[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2009, 미국). by 도리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년 미국작품. 2009년 6월 24일 개봉예정. 장르 : SF, 액션, 모험, 상영시간 : 147분.

2009년 6월 9일, 언론 시사회로 다녀왔습니다.

최근 이글루스를 포함해 많은 커뮤니티와 포럼에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프리미어 이벤트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기에, 과감하게 엠바고(주¹)를 깨고 리뷰(감상)글을 올리려고 했었습니다만...
지적을 받고 꼬리를 내리고 결국 간단한 단평으로 대신합니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엠바고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스티브 자브론 스키 음악, 린킨 파크 주제곡으로 이뤄진 이번 작품.
사실 저는 전작 <트랜스포머>를 보지 못했습니다. 영화가 상영하던 당시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훈련받던 훈련병이었거든요.
그 이후로도 전작을 보지 못하고 후속작을 보게 된 것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을 압도하는 스케일의 액션과 CG가 흥분하게 만듭니다.
아이맥스(IMAX)관에서는 처음 관람해서인지, 꽉차는 시야와 화끈한 음향효과는 너무나도 흡족하더군요.
이런 액션을 원해! 2억달러를 잘썼어! 오케이! 좋았어! 그래 이런 영화야! 액션은 이런거지!
...이렇게 생각드실겁니다, 이쪽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환호는 6월 24일(수요일, 주²) 잘 듣겠습니다.

프리미어 이벤트는 우천을 이유로, 진행하는 회사의 미숙함을 이유로, 많은 분들이 실망감을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이벤트가 그러했던 것이지 영화가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이벤트는 이벤트대로 여러 상처를 남겼지만,
영화는 영화대로 굉장히 잘 만들어졌으니까 꼭 좋은 영화관 찾으셔서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 주¹ : 원래는 다른 의미였으나 일정 시점까지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로 쓰이고 있다. 또는 취재대상이 기자들을 상대로
보도자제를 요청하거나 기자실에서 기자들 간 합의에 따라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하는 행위로 해석된다.

※ 주² : 많이 아시겠지만 요즘 국내영화개봉은 목요일부터이지만, 전세계 동시개봉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하루 이른 수요일에
개봉하는 이번 작품. 게다가 IMAX 4주 단독개봉계약 때문에 여유있게 아이맥스관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랜스포머2(6/9, IMAX) > 마더(5/28, T) > 터미네이터 4(5/29, T) > 보트(5/31, T) > 김씨 표류기(6/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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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6/11 12: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09/06/11 14:42 #

    지적 감사합니다... 결국 조율과 절충에 의해 새로 작성했습니다.
  • 카이º 2009/06/11 15:44 # 답글

    이거 별로라는 평이 많던데 ㅠㅠ

    그보다 전 1도 안봐서 ㄷㄷ
  • 도리 2009/06/13 23:42 #

    저도 1을 보지 않았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 연토깽 2009/06/11 18:45 # 답글

    1도 재밌게 봤지만 전 2편 보기싫어요..
    보러가자는 말에 "재미없대" "재미없게 생겼어" 라면서 유혹중. :)
  • 도리 2009/06/13 23:42 #

    ...[...] 왜 2편을 보기 싫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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