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15] 오늘 이야기, 내일 이야기. by 도리




1.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에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 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왕따 여고생 두 명이 동반자살로 숨졌다고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리퍼서를 통해 도링닷컴으로 오십니다.
알고봤더니, 동반자살을 다룬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의 리뷰를 보러 오시게 되었군요... 본의 아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 시간에 더 열심히 사시길.

2.
도리가 원작이었고 catty D.의 각색으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미로.retakeversion>.
블로그를 통한 1회를 바로보시려면 이 쪽을 클릭하시면 되고, 이 글은 알라딘의 창작블로그 서비스를 통해서도 공개됩니다.
티저광고를 공개하고 난 이후에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타이핑을 시작했는데... 사실은 닷새정도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응원의 손길은 매 회 글에 붙어있는 창작블로그의 '추천'버튼으로 대신 부탁드립니다.

3.
신경쓰고 있던 한 가지 일이 서서히 마무리 지어질 것 같습니다. :D
이 것 때문에 오늘까지 일주일을 머리빠지게...아니, 다리에 알배기게 돌아다녔는데... 결실을 조만간 볼 것 같아요.

4.
오늘은 탈진 직전을 경험했습니다. 콘서트에서 죽는다(?)라는 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종종 시간을 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어제의 포스팅에도 간단히 썼지만, 진정 도리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술을 마시러 가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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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ounter-D 2009/09/16 00:05 # 답글

    아 저도 그 기사 봤는데 참 안타깝지 뭐예요. 근데 자살 수법(?)이 서로 팔이랑 다리에 끈을 묶었다는
    부분이 참 치밀한 느낌+뛰어 내린곳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소주 2병이 발견 됐다는 부분에선
    좀 깨는 느낌이더군요. (아저씨도 아니고 여고생이(...)
  • 도리 2009/09/17 21:38 #

    헤드라인만 읽고 지나쳐서...(리퍼러로 올라온 것 때문에)... 상세한 것은 몰랐는데.
    참... 안타까워요.
  • 베리베리 2009/09/16 09:43 # 답글

    저 고등학교 때는 왕따 없었는데.. 뭐랄까 은근히 애들이 기피하는 애들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심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뭔가 점점 한국사회가 극단적으로 가는 것 같아요 ㅜㅠ
  • 도리 2009/09/17 21:38 #

    어라라... 왕따가 없는 고등학교를 다니셨군요. 좋은 학교!?
    도리네 학교만 하더라도 있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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