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24] 오늘 이야기, 내일 이야기. daily_08-




1.
오늘 피자헛 포스팅을 하면서 간단히 앞으로의 마감을 정리해보았는데, 빨리 쓰지 않으면 쓸 시간조차 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도 있는가하면, 어떻게 써야할 지 난감한 것도 있습니다. 꽤 머리가 복잡해지는 군요.
여하튼 밀려있는 포스팅이 있다는 것은 뭔가 과제를 해결하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조급조급해지곤 합니다.

결정적으로-_- 너무 급히 써서인지, <이태원 살인사건> 감상문을 빼먹고 <내 사랑 내 곁에>를 써 버렸습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오늘 하루 중 두 번 영화밸리 인기글 탑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D
오늘 개봉인 영화였는데, 다들 재미있게 보고 오셨을까요... 아니, 재미없는 영화고 슬픈 영화였으니 많이들 울고 오셨을 지.

2.
내일은 이미 공개된 스케쥴입니다만,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나는 갈매기>를 볼 예정입니다.
이미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다!" 라는 평을 들어버렸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영화가 몇몇 있는데, 이 작품도 그 중 하나네요.
...여하튼, 제 예상대로 '도리와 함께하는...' 등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의 최근 번개/정모/모임 참여률은 0% 가 되었습니다. (!!)

3.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전에 말했던 100중에서 30, 20, 10 x 5 로 일을 진행하고 있던 것 중에서 10짜리 하나가 끝나버렸습니다.
그만큼 30에 붙어서 40, 20, 10 x 4 의 형태로 살고 있습니다. :D 40짜리는 순조롭게 진행중이고, 예상대로라면 다음 달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주에 즐거운 소식이 들린다면 100을 리셋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말이지요.

4.
도리의 원작소설을 catty D.의 각색으로 연재중인 <미로.retakeversion>. 방금 8회가 올라왔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을 한 번 클릭해주시는 것이야 말로 작가에게는 꽤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이 작품에 살짝 발을 담그고 있던 민승아씨. 보고 있습니까? 이미 다 본 내용이라서 안 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설마 궁금한 부분부터 보려는 것은 아니겠죠? ...아니, 언젠가 이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데자뷔인가요...[...]



영화이야기가 절반정도라 영화밸리로 보내봅니다-_-;;;


덧글

  • SAX_KIM 2009/09/24 22:06 # 답글

    바쁘게 사시어요. 화이팅이시어요.
  • 도리 2009/09/25 23:53 #

    으응... 그리 반갑지 않은 파이팅이로구먼... 바쁘게 살라니. ㅠㅠ
  • Counter-D 2009/09/24 22:11 # 답글

    모임 참여률은 0% 가 되었습니다
    모임 참여률은 0% 가 되었습니다
    모임 참여률은 0% 가 되었습니다

    어이구 눈에서 육수가(...)ㅇ<-<
  • 도리 2009/09/25 23:53 #

    아이고... 제 마음은 찢어집니다.
  • 민승아 2009/09/24 22:59 # 답글

    아 보고 있습니다...;;;
    핑백이라 뭐가 했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찔러올 줄이야!!!
  • 도리 2009/09/25 23:53 #

    으하하 :D 데자뷔가 아니었군요.
  • 斑鳩 2009/09/24 23:54 # 답글

    전 왜 메인에 뽑히지 않을까요 iiOTL


    으헝헝... ㅠㅠ
  • 도리 2009/09/25 23:54 #

    그, 글쎄요... 도리도 가끔 아주 가끔 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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