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 고덕 빕스(VIPS), 폭립을 무제한 제공하는 샐러드바. by 도리




빕스(VIPS) 고덕역점.

오랜만에 무언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 그럴 때가 있습니다만, 그럴 때 만족시켜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정말 좋겠죠.
새해 첫 날, 특별하게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정보를 찾아보니, 폭립을 무제한 제공하는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는
빕스(VIPS) 매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곳이 강동구의 고덕역점이라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포 입구 근처에 크게 홍보하고 있는 폭립 무제한의 광고문구들입니다. 아아, 샐러드바에서 폭립을 무제한 먹을 수 있다니...
새해 첫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방문한 시각이 손님들 빠지는 시각이라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폭립이 무제한이기 때문인지, 다른 빕스의 샐러드바보다 (주말 가격 대비) 1,000원정도 비싼 24,400원(VAT별도, 주말가격)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1천원을 추가하고 고기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즐거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볍게 미초 석류 한 잔과 크루통 바삭하게 넣은 브로콜리 크림스프로 몸을 데워줍니다. 이것으로 먹을준비는 완료되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치킨과 해산물샐러드, 단호박과 단호박피자를 가져왔습니다. 이미 지난 가을 시즌에 다 먹어보았던 것들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변함없이 찐 단호박은 생물이라 맛있고, 치킨도 육즙이 떨어지면서도 쫄깃한 닭살이 살아있었습니다.


본격 폭립이 등장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즉석메뉴에서 계속 굽고 있어도, 사람들이 계속 가져가기 때문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그런 아이템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쫄깃한 등갈비살이 달콤한 소스에 고소하게 구워져 침을 뚝뚝 흘리면서 먹게끔
입맛이 돌다못해 군침이 도는 것이... 슥슥 뜯다보면 역시 금방 사라져버리는 고기님입니다. 더 가져와야지, 별 수 있나옹... 'ㅅ'a


즉석조리코너에서 크림스파게티를 주문해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가을시즌 구리점을 방문했을 때는 카드를 이용했었는데,
이 곳 고덕점은 직접 주문하고 서 있어야 하더군요. 예전 방식이었습니다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루룩 흘러내리는 크림과
단촐한 베이컨, 브로콜리의 조화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을 익히는 방식이나 시간도 적당해서 면발이 잘 살아있었고 말이죠.


기다리면서 폭립을 더 받아오고, 감자와 트로피컬 샐러드, 칠리누들, 단호박을 더 가져왔습니다. 소재의 맛을 제대로 살린
단호박은 질리지 않고 들어가는군요. 칠리누들처럼 매운 메뉴도 한 번쯤은 먹어줘야 한다며 게눈 감추 듯 먹었습니다.


빕스라고 하면 역시 연어. 혹은 새우...일까나요. 한 접시 가득 새우님들을 담아 열심히 까주고 까주고 까줍니다. :D


...너희들의 옷을 벗겼고, 그것을 편히 먹을 수 있나니... 뭔가 심심해서 초고추장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초고추장을 가지러 간 사이, 폭립에 눈이 멀어 보이지 않던 연어님이 눈에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훈제연어 한판으로 나오지 않고,
이렇게 연어샐러드...로 되어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의 연어가 좋았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찰나, 오히려 샐러드로 나오는
연어들의 굵기와 크기가 조금 커진 듯한 기분
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어를 중심으로 채소와 함께 슥슥 집었습니다.
사우전드 드레싱처럼 약간 새콤한 느낌의 드레싱이 첨가되어, 더욱 더 연어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었습니다. (최고라냥 'ㅅ')/


차가운 것들만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슬그머니 따뜻한 것을 먹자고 해서 가져온 쌀국수입니다. 포 면을 이번에는 두 개 넣고,
육수도 자근자근 붓고, 고명을 올리고, 칠리 소스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담백하고 구수하니 따뜻해지고 좋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연어 샐러드에서 연어만 집어가다보니, 연어 샐러드를 리필하는 시간이 그리 짧지 않더군요. 하지만,
리필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앉아있던 도리고냥은 'ㅅ' 연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리필되자마자 달려나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 번째 연어접시를 만들고, 어색한 마음에 단호박도 함께 담아왔습니다. 맛있어요.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마시게 된 마운틴듀입니다. 체리코크, 닥터페퍼, 마운틴듀... 이 세 가지 음료는 한 번 빠지면 멈출 수 없다고들 하죠.


그리고 이제 디저트 시간입니다. 새콤달콤한 파인애플과, 지난 가을시즌에 처음 맛보고 반해버린 당근케이크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담백하고도 고소한 느낌까지 잘 살아있는 당근케이크.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아주 좋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진한 커피를 한 잔 타왔습니다. 커피머신을 보니 견습 바리스타의 욕구가 불끈불끈 돋았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빕스에 있는 커피머신은 자동 머신인데다, 드립을 하기에는 어정쩡하니까 아마 안될거야...하면서 그냥 뽑았지요.
진한 커피라고 하여 진한 커피 맛이 났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입가심을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함께라면 티라미슈도 빠질 수 없겠지요. (다소 트러블이 생겨서 접시 상태가 와장창스럽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티라미스 케이크와 함께, 녹차 아이스크림을 떠 왔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은은한 녹차맛이, 지난 번보다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커피에 먹는다면 역시 치즈케이크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부드럽고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치즈케이크와 커피 한 모금... 크아...
...천국의 조화입니다, 천국의 조화. 빕스의 치즈케이크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배가 부를 뿐입니다. (응?)


마지막으로 입가심의 딸기 요거트. 그냥 요거트보다도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향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만 같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배부르게 많이 먹고 나오니, 올 한 해는 건강하고 복스럽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폭립이 계속 구워져 놓여있을 것을 생각했었습니다만, 그 전에 구워서 바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샐러드바에는 현재 쌀국수 등의 메뉴를 제외하고는 따뜻한 메뉴가 없다고 볼 수 있겠는데, 폭립을 통해서
다양성을 늘릴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꽤 흡족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폭립을 무제한 제공하는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는 빕스가 한정적이라서 아쉽습니다. 천원이 비싼 대신에 폭립이라는 배가 부를
고기 메뉴가 계속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점점 진화하고 있는 빕스의 샐러드바, 기대하겠습니다.

빕스(VIPS) 고덕역점 |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46-1 명성프라자 2층(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출구 우측) | 02-428-2997

덧붙임.
2010년 1월 5일 기준으로 충장로점, 남포점, 덕천역점(이상 주말가격기준 23,400원), 신정점, 상봉역점, 수진역점, 고덕역점,
아주대점(이상 주말가격기준 24,400원)이 위와 같은 방식으로 폭립 무제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덧글

  • 2010/01/07 01:15 # 삭제 답글

    폭립이 무제한인 빕스에서는 연어가 샐러드로 제공됩니다. 다른 지점들은 연어가 그대로 나오고요^^
  • Moon_Cat 2010/01/07 02:21 #

    오옷! 그런거였군요!
  • 도리 2010/01/07 02:29 #

    ㅇ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하긴, 뭔가 이상하긴 했어요...
  • 도리 2010/01/07 02:30 #

    문캣님// ...뭔가, 그래도, 훈제연어 판으로 나온 것보다 샐러드로 나온게 도리는 더 좋았습니다...[...;]
  • 2010/01/07 0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10/01/07 02:30 #

    ^^ 고맙습니다... ;D
  • essen 2010/01/07 01:28 # 답글

    헉..........괴로워요ㅜㅜ
    새우새우 폭립폭립 연어연어..ㅜㅜ
  • 도리 2010/01/07 02:31 #

    ...이 날 이 곳에서 하나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1. 폭립을 먹는다.
    2. 연어를 먹는다.
    3. 치킨을 먹는다.
    4. 새우를 먹는다.
    5. 치즈케이크를 먹는다.

    ...이 이상...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덜덜)
  • 눈여우 2010/01/07 01:30 # 답글

    지.. 집근처! 다음에 꼭 가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악.
  • 도리 2010/01/07 02:31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 osolee 2010/01/07 01:39 # 답글

    폭립폭립!! 24400원에 이정도로 먹으면 정말 손해는 아니겠는걸요! 정말 괜찮네요 :D
  • 도리 2010/01/07 02:33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D

    그렇죠... VAT가 붙는다고 하더라도 멤버십카드가 있으면 VAT는 무효...같은 느낌이 되어버리니,
    한번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나갔다 오면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ㅅ//
  • 斑鳩 2010/01/07 02:07 # 답글

    헉..................................... 월급받으면 바로 간다. 제길. 이건 죽어도 못놓칩니다.
  • 도리 2010/01/07 02:33 #

    ...그 월급날에 저도 좀 끼워주시면...(꼬리를 살랑거리는 이 고냥, 아무래도 종자가 의심스럽다.)
  • 배둘레햄 2010/01/07 07:53 # 답글

    아무래도 내가 간날에는 행사끝났어요 할 듯...

    아마, 난 안 될거야...


    OTL....ㅠㅠ
  • 도리 2010/01/08 01:15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아마 그렇지는 않을거예요. 계속 하는 행사니까요...
    글 하단에 나와있는 매장에 가까운 곳에 찾아가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한번 들러보셔요^^...
  • 친절한 누나씨 2010/01/07 09:25 # 답글

    너무 위대(胃大)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아웅~

  • 도리 2010/01/08 01:16 #

    아하하... 이 날은 정말 무리하고 많이 먹은 날이었습니다... 왜이리 많이 먹었지? 싶더군요.
    (정말 지난 가을시즌의 빕스에서는 두접시밖에 먹지 못했는데...)
  • Auss 2010/01/07 09:26 # 답글

    도리님아는 맨날 드시러 다시는 거 같아요..
  • 도리 2010/01/08 01:16 #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ㅅ//;;;
  • 러움 2010/01/07 09:46 # 답글

    매일 출퇴근하는곳이라 알고는 있었는데 샐러드바엔 별거 없다는 편견이 있어서 갈 생각조차 안해봤거든요. 근데 사진 보니까 느엉...............
    저녁에 가면 사람이 더 많으려나요? 그 일대는 직장인들이 대거 몰려있으니 왠지 걱정이 되네요. 점심에 가자니 저는 꽤 도보거리가 길어서 흑흑흑흑. ㅜㅜ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_^
  • 도리 2010/01/08 11:46 #

    어머나, 반갑습니다, 러움님... _ㅜㅇlll 역시 이런 포스팅 한번씩 떠야 유명한 분들을 뵙는군요...(웡?)
    즐거운 사진이 되었다면 아주 반갑습니다^^...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ㅅ//
  • 러움 2010/01/08 11:47 #

    헉 유명하다뇨!?; 도리님 절 놀리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뵈어요. ^^
  • 도리 2010/01/08 11:54 #

    (엉엉)... 아름다운 러움님을 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나야꼴통 2010/01/07 10:36 # 답글

    중랑구 상봉동 VIPS 도 저런식으로 제공합니다.

    제공방식 변경된거 모르고 갔다가..
    스테이크 가격이 너무 싸서.. 깜놀했죠..
    결국.. 이것이 다상술인걸 알고.. 허탈했지만.. 말이죠..
  • 도리 2010/01/08 11:55 #

    반갑습니다^^ 덧글과 방문 고맙습니다. 상봉동 VIPS가 집에서 가깝기는 한데,
    이 날 함께 뵙는 분과의 위치를 생각할 때 고덕역점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해당된 내용은 보강하여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 Ryunan 2010/01/07 12:45 # 답글

    여덟살 도리고냥님은 맨날 드시러 다니시는 것 같아요 (2)

    나 여덟살 때는 자장면 외식도 흔하지 않은 일이었거늘!!!!!!!!!!



    고덕빕스 집에서 가까운데...ㅡㅜ 다음에 할인카드랑 멤버쉽할인 등 할인혜택이 왕창겹쳤을 때 한 번 가고 싶네요.
  • 도리 2010/01/08 11:56 #

    (냐옹)......도리도 할인카드와 멤버십할인을 해봐야 10%+10% 인 상태라...
    왕창 겹칠 때 불러주십시오...(옹?)
  • 하니픽 2010/01/07 13:51 # 답글

    립이 무제한이라니 2만 5천원 정도하는 가격이 아깝지 않겠어요!!
    더군다나 연어와 치킨까지!! 우월한 빕스점이네요~ 전 빕스가면 이상하게 먹을게 별로 없어서 항상 아깝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고덕점은 가도 하나도 안아까울 것 같아요!!
  • 도리 2010/01/08 11:56 #

    그렇죠? ... 포스팅 하단에 폭립제공을 무제한으로 하고 있는 샐러드바 운영중인 VIPS의 목록을
    게재하였습니다...'ㅅ')// 참고하시어요. (호호)
  • 다양 2010/01/07 14:13 # 답글

    연어는 좀 많이 아쉬운데요..
    제대로 리필만 된다면 상관없지만요
  • 도리 2010/01/08 11:56 #

    그래도 연어 살이 아주 튼튼하니... 맛있었습니다. ;D
  • RedBang 2010/01/07 15:25 # 답글



    .. 이거 전부다 몇 칼로리인가요...
  • 도리 2010/01/08 11:58 #

    방문 고맙습니다^^......카, 칼로리 계산하고 먹으면_ㅜㅇlll 맛이 없잖아요...(엉엉)
  • 피쉬 2010/01/07 18:16 # 답글

    메인에서 '폭력을 무제한 제공하는' 으로 잘못 볼 뻔했습니다;;
  • 도리 2010/01/08 11:59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__) ......폭력을 무제한이라니...ㅠㅠ 피쉬님...(엉엉)...
  • 카이º 2010/01/07 18:57 # 답글

    흐엉 단호박이!!!!!

    그나저나 상봉역점도 폭립무제한이더군요

    근데 단호박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나오나요?

    청주점은 꼭 메이플시럽뿌리고 버터링해서 굽던데 말이죠
  • 도리 2010/01/08 11:59 #

    네^^ 상봉역점 폭립무제한인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관련해서는 포스팅 하단에 추가하였습니다.

    단호박은 나름 메이플시럽이 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 페이토 2010/01/07 20:36 # 답글

    사진이 진짜 예술이네요
  • 도리 2010/01/08 12:00 #

    방문과 덧글, 칭찬 고맙습니다^^... 맛있게 보셨을까요...
  • 마법시대 2010/01/07 21:39 # 답글

    이상하다... 내가 갔던 빕스의 부실함은 도데체 뭐였던거지...;
    매장마다 차이가 큰가보네요.
  • 도리 2010/01/08 12:02 #

    반갑습니다,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매장마다 차이가 조금씩은 있습니다만,
    편차를 줄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ㅅ' 이곳보다도 더 현란한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 한스 2010/07/21 10:56 # 삭제 답글

    멏년전에 방문한 일산의 빕스는 샐러드바가 형편이 없어서 그뒤로는 한번도 간적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도리 2010/07/24 12:16 #

    지금은 빕스라는 시스템은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아졌으니 ... 만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가보시지 않으면 모를 일이랍니다 ^^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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