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歯が。
전날 먹었던 맛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던 중에
잘못하여 젓가락을 앞니로 씹어버리면서 젓가락이 튕겨나가버렸다.
이가 아파서 확인했더니 아니나다를까 홈이 생겨버렸다.
엄청나게 신경쓰이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정말 비싼 저녁을 먹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이 생겨버린 셈이었다.
いくら自分が好きな出来事が起こったとしても
いくら自分が好きな食べ物を食べたとしても
いくら自分が好きな人との会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としても
これはないことだと思うぐらい大変なことが起きてしまった。
歯が凹ってしまったのだ。
夕食のとき噛み合いが良くなくなって箸を前歯で噛んでしまい
…写真のようなことになったの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이 일이 나쁜 일이 일어날 전조였을 지도 모르겠다.
この文を書いている今にしたら多分これが悪いことが起こる前兆であったかも知らないな。
덧글
저도 앞니에 저래여-_-; 어서 그랬는지 원인도 모른채 살고 있다는 ㅋ
닉네임 바꾸신 걸까요? (갸웃)
어지간해서는 블로그를 답방가는데, 기억이 남아있어서요...^^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잘 보완[?]하시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