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12] 어제것만. by 도리




1.
일단 어제의 이야기를 쓰자면...

개강총회였습니다.
파릇파릇한 신입생 환영회를 함께 했기때문에... 뭔가 잔뜩 기운을 받고 오려고...했었습니다만_

우와.
너무 실력들이 대단해...
정말 뭔가 잡아먹을 듯한 기운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멍때리고 있다가는 정말 이 잘하는 아이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몰라...

도리고냥은 'ㅅ'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2.
......그리고 술을 많이 마셨어요. (에헷)
오랜만에 소주로만 마셨는데, 꽤 많이 마시고 있더군요. 우와...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거뜬하게 일어난 것을 보면, 참 잘 마셨다고 생각합니다. (냐옹)

3.
폭풍같은 화요일과 잔잔했던 수요일, 그리고 치열했던 목요일을 지내고 나니,
급박하게 돌아가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토요일도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도 즐거웠으면 좋겠고...

하여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불끈불끈)



열심히 사는 만큼, 먹을거리 블로그에서 먹을 것은 찾을 수 없게 되는......(응?)


덧글

  • 2010/03/12 12: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10/03/12 12:59 #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비밀님 나이가 많아보이게 느껴지잖아요 ㅠㅠ....[...]
  • 러움 2010/03/12 13:35 # 답글

    아니 개강총회라니.. 고대집회처럼 느껴지는군요. 흑 부러운 도리님.ㅠ
  • 도리 2010/03/14 09:48 #

    고대집회...라는 것을 왜 연상하신 걸까요 ㅠㅠ ... 부러워하지 마시어요. (에잉)
  • 카이º 2010/03/12 15:31 # 답글

    1. 간만에 들어보는 개강총회[...] 부럽네요 ㅠㅠ

    2. 원래 한가지로만 달리면 은근 잘 들어갑니다~ 섞어드시지마세요 ;ㅅ;

    3. 그치만 주말은 학원이라며 ㅠㅠ
  • 도리 2010/03/14 09:48 #

    ...맥주 소주 막걸리 ... 주종의 변동은 언제나 있는 것이랍니다. (에헷?)
  • 2010/03/12 18: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10/03/14 09:49 #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말이지요...
    의외성을 가지고 계신 것인가요. ;ㅅ;!?
  • 김어흥 2010/03/12 21:10 # 답글

    잘 살고 있군요.
    ㅠㅡㅠ
    못 본지 굉장히 오래 된 듯 합니다.
    엉엉...
  • 도리 2010/03/14 09:49 #

    응, 그러게 말이야...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