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21] 별이 하나, 둘. by 도리




1.
이제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1차적인 것은 대략 끝났습니다.

이제는 좀 눈을 돌려서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2.
학생을 시작해서 손가락으로 꼽아본 지금의 감투가 몇 개인지를 알고 난 순간부터,
일주일이 7일이 아니고,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1분을 60초로 써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그것은 지난 달부터 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과 시간과, 그리고 명예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상황에 쫓기고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어쩌면,
지금 몇 사람 안되는 분들께서 여유를 나누어 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나중에 은혜를 갚는 일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3.
즐거운 주말이자, 피곤한 주말이었고, 게다가 많은 '결과'를 낳았던 주말이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또 피곤하겠지만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서울시민 되기 힘들군요. "
...오늘 도리가 뱉었던 말들 중에서 베스트로 꼽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후후)







덧글

  • Ryunan 2010/03/21 23:55 # 답글

    서울로 출퇴근하지만 복잡한 서울을 볼때마다...서울시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더라구요.
    차라리 한적한 지방에서 맘 편하게 사는 게 더 마음의 여유도 찾고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곤 합니다...
  • 도리 2010/03/22 20:26 #

    하지만 지금은 목표를 위해서 서울시민이 되어야겠습니다.
    빠르면 이번달에 서울시민이 됩니다. ;ㅅ; <
  • 쩐양 2010/03/22 12:42 # 답글

    저도 도리님 처럼 한주를 정리하는 글을 써보고 싶기도 해요....
  • 도리 2010/03/22 20:26 #

    ...이, 이글은 하루를 정리하는 글인걸요. (머엉)
  • 카이º 2010/03/22 16:10 # 답글

    딱히 서울시민이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1人이라죠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 도리 2010/03/22 20:26 #

    ......메리트 있어요. 결과증명은 언젠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03/22 17: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10/03/22 20:27 #

    ㅠㅠ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열심히 산다기 보다는 혼 내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비밀님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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