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02] 예정에 없던. by 도리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학교에 있는 것보다 집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강행군...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판단에,
결국은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뭐, 이게 확실히 낫군요.

2.
월요일은 첫 예비군 훈련입니다. ;D
화요일은 면접입니다. (/ 이것이 전에 잠깐 이야기했던 '좋은 일' 입니다만, 결과가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요일은 회의입니다.
목요일은 수업입니다.
금요일은 면접에서 붙었을 경우 오리엔테이션일입니다. (/...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굉장히 다이나믹하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덜덜)

3.
내일은 아무런 일정 없이, 집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날도 때로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 몇 달간을 계속 일정의 연속으로 보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쉬는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두둥)

하지만 어머니께서 마트에 차 끌고 가자고 하셔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단, 그 차는 도리가 몰기로.

4.
즐거운 밤 되시고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라고... ;D 아무쪼록 도리보다 더 많이 쉬시길 기원합니다. ^^)//







덧글

  • 화호 2010/04/02 23:50 # 답글

    오오,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계시군요...!
    좀 쉬셔야지, 안그러면 건강상하십니다;ㅅ;
    내일은 푹 쉬실수 있길^^
  • 도리 2010/04/03 00:41 #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은 푹 쉬려고 생각중이에요. //ㅅ//
  • 친절한 누나씨 2010/04/03 00:04 # 답글

    푹 쉬세요...

    못쉬신다면...

    제가 도리님 몫까지 푹~ 쉬어드리죠 으하하하하

    (왠지 금요일이 좋아서 혼자 신난 1人)
  • 도리 2010/04/03 00:41 #

    넵! 누나님도 >ㅅ<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잇힝)
  • 카이º 2010/04/03 09:17 # 답글

    다이나믹 라이프 ;ㅅ;!!

    힘내세요!
  • 도리 2010/04/04 22:58 #

    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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