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17] 시간과 마음. daily_08-




1.
일상을 적어 내린다는게 꽤 오랜만의 일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지내는지 다 챙겨보지 못했을 만큼,
정신이 없었던 5월이었습니다. 보름이 지나 어느새 절반도 훌쩍 넘어버린 지금, 생각해보니 5월은 이렇게 쉽게 지나는군요.
작년 5월은 "2년간 미뤄두었던 태동의 시기"였었습니다. 올해 5월은 그것의 결과가 조금 나타나는 그런 5월이라고 생각되네요.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조금 나태하게 일주일을 보내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캘리포니아 연수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그리고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그 이야기를 다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직 열흘이나 남아있지만, 캘리포니아 연수때 중간평가 받은 '작품'을 완성시키는 일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학교에서의 과제나, 발표수업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고,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일들도 다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 must 의 생활을 계속 지내고 있는 요즘, 시간도 없고 마음도 여유 없음을 느끼며, 한가지 오아시스를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3.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이라도 수혈하고 있는 요즘,
이제 슬슬 군것질지점에도 대량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이 느린만큼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슬슬,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쉽게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체력과 정신력과 스피드를 길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5월의 밤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리였습니다.






덧글

  • 도리 2010/05/18 04:36 # 답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요즘 블로그 다시 활기를 찾으려고 노력중인데

    습관이 안되니 조금 힘드네요^^;
  • 도리 2010/05/22 20:30 #

    아직 그렇게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는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모두로부터 힘을 얻고 싶은 요즘입니다. (낑)
  • 카이º 2010/05/18 15:42 # 답글

    군것질지점 대량 업데이트 기대됩니다

    5월도 은근히 빠르게 가는군요
  • 도리 2010/05/22 20:31 #

    ...군것질지점, 열심히 해보겠사와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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