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4] 캘리포니아 연수 04. 나리타의 공항라운지의 음식, 먹다. by 도리




처음으로 이용하는 나리타 공항 델타 항공 라운지에서의 음식 이야기입니다. ;D 간단한 감상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천국이에요!


샌드위치를 생각하게 하는 핫샌드류라던가.


맥주나 주류와 함께 먹으면 좋을 프렛즐, 나초, 그리고 간단히 요깃거리가 되는 캘리포니아롤도 있었습니다.


베이커리류도 있었고요.


일본술, 와인, 커피, 몇 가지 어른들의 음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 주스, 탄산수, 녹차 등을 마실 수 있는 드링크바도 있었고요.


어른들의 음료를 좀 더 가까이 찍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보아오셨던 술들도 보이실 겁니다.


일본술과 와인도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소프트 드링크바 옆에 맥주를 따르는 기계가 있었는데,
이게 또 신기함에도 불구하고 사진찍을 용기가 좀 부족해서 찍어오지를 못했네요. (낑)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날치알롤과 세 가지 베이커리류, 그리고 도리가 사랑하는 진저엘 한 모금. 아아, 좋네요.
특히 날치알롤이 일본스럽다고 해야할 그런 맛이었습니다. 핫푸드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 좀 안타깝긴 하네요.


생고일주스류도 있어서, 토마토주스나 오렌지주스도 냉장고에서 꺼내올 수 있었습니다.


진저엘과 탄산수입니다. 탄산수는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역시 진저엘이 최고예요.


프링글스와 프렛즐을 먹으면서 맛있는 맥주도 마셨습니다. 그러니까 맥주는 냉장고 안에 있는 잔을 놓으면
자동적으로 기울어지면서 맛있는 정도의 맥주거품이 따라지게끔 되는 그런 기계였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맥주 맛도 좋았습니다. (끄덕)


얼굴 모양을 의식해서 다시 가져온 날치알롤. 맛있었습니다. 꿀꺽꿀꺽 들어가더군요.


일본에 오게되면 꼭 한 번은 마시고 가고싶은 메론소다입니다. 실제로 메론맛은 그다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이 초록색 액체를 먹게 되는 지 모르겠어요. 물론 태국에서 만난 초록색 음료라던가, 일본의 시소음료는 그닥...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데 이 환타 메론맛은 꽤 맛있습니다. ;D 안드셔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의 베스트컷...이라고 한다면 역시 얼굴모양 날치알 롤일까나요. ;D 이렇게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편히 쉬다가,
시간 맞춰서 출국 게이트로 향해 본격적으로 캘리포니아를 향해 날아갑니다. 즐거운 이야기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도리의 캘리포니아 연수후기는 내 인생을 디자인하듯 내가 디자인하는 카드 삼성카드 셀디카드,
캘리포니아 관광청, 호텔 캘리포니아, 델타항공, 하나투어, 그리고 도링닷컴 방문자 여러분들 덕분에 쓸 수 있었습니다.








덧글

  • 카이º 2010/06/15 17:02 # 답글

    라운지에 저런...멋진 곳이 있다니요 ;ㅅ;
    부럽습니다
  • 도리 2010/06/15 20:32 #

    도리도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 겪었답니다. (하하)
  • 이스 2010/06/19 01:00 # 삭제 답글

    신기하시다는 그 기계 한국산입니다.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나온 기계구요. 버블버블 자동 맥주 거품기라고하네요
  • 도리 2010/06/19 10:23 #

    덧글과 방문 고맙습니다. 그 기계를 검색해 보았더니, 제가 보았던 기계와는 다른 기계더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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