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0] 하하 feat. 타이거JK - 술병. by 도리




♬ 하하 feat. 타이거JK - 술병.

술 때문에 내 속이 더 아픈데 쓸데없는 생각만 자꾸 드네 너를 두고 나를 두고 I`m crying
사랑에 서툰 게 사랑을 내친게 내 손해가 아닌데 끝내 너 없는 내 맘은 어둠뿐 끝이 없지 빛이 없지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닌게 아닌 것을 보면, 아무래도 마치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걷는게 걷는게 아니듯이
그렇게 서툰 사랑의 끝에 이별을 맞이하게 되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고 마는지, 누군가는 후회를 하고 누군가는 씁쓸해 하고
그 것뿐이라고 한다면 너무나도 잔인하기만 한 이별이고 잔인하기 때문에 잊어야만 하는 것이고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즐거울 것이고 행복할 것이고 보람될 것이고 누군가의 귀감이 될 것이고 완전할 것이다.
영원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것이고 그것은 마치 파랑새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과도 같은 것이다.
진정한 이별을 해봐야만 하는 것이고, 누군가 기타리스트가 말을 했듯이 차여본 사람만이 명곡을 쓸 수 있는 것처럼
잊을 수가 없는 후회만이 남아있는 술을 퍼마셔도 정신이 말똥말똥한 그런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

아마 마음이 동해 몇 번을 다시 듣고 다시 듣고 다시 듣다보면, 영상과 함께 떨어지는 눈물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 같다. 힘내자.




덧글

  • 2010/06/21 13: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리 2010/06/21 23:10 #

    모니터링 하는 것은 좋은데, 5번의 어디에 해당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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