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31/셀디스타4기] 골드코스트 -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by 도리




골드코스트.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 주의 남부해안에서 퍼시픽 고속도로를 따라 파라다이스포인트에서
뉴사우스웨일스 주 경계의 쿨랑가타까지 40킬로미터에 걸쳐 있는 도시. 노스클리프에서부터 터군빌랑가, 키라 까지
연이어있는 해변휴향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름다운 곳. 조류보호구역과 동물보호구역이 확실히 설정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 곳.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에는 인구가 불어나는 이상적인 도시. 골드코스트.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의 골드코스트와 함께 한다면 어떨까?


written and edited by dory.



인천공항에서 브리즈번까지 약 9시간 30분의 비행. 비행시간은 비록 유럽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시차가 거의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호주. 우리나라보다 한 시간 빠른 정도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나라에서 오전 11시였다면 골드코스트는 정오가 된다. 그러하기에 시차 적응은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골드코스트는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130km에 이르는 황금빛 모래사장, 온난한 기후.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해변에 누워 해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유롭다. 금빛 자유가 넘치는 곳이기에 "골드 코스트(Gold Coast)"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다.


사랑하는 당신과 떠나고 싶은 1박 2일의 여정. 하지만 골드코스트만 오가기에는 1박 2일은 물론 너무 짧은 것이 사실이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북쪽의 사우스 포트(Southport)에서부터 남쪽의 쿠란가타(Coolangata)까지
아름다운 해변들이 자리 잡고 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은 특히 그 중에서도 휴양지의 중심으로써 자리잡고 있는데,
관광객들을 위한 고층 호텔과 쇼핑 아케이트와 나이트클럽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다.


드림월드(Dreamworld), 워너 브라더즈 무비월드(Warner Bros Movieworld), 씨월드(Sea World),
웨트 앤 와일드 워터 파크(Wet 'N' Wild Water Park). 이 모든 것을 다 섭렵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드림월드는 디즈니랜드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멋진 테마파크이다. 배트맨 어드벤처, 루니툰 빌리지, 가상 스튜디오 등으로
이루어진 이 곳에서는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할 흥미로운 일들이 계속된다. 입장료만 내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당신과 나라면, 분명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일정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대의 해양공원인 씨월드도 빼놓을 수 없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인 비치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씨월드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돌고래쇼와 물개쇼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다.


래밍턴 국립공원은 어떠한가! 호주 최대 규모의 아열대우림보호지로 스프링브룩과 탬보린 국립공원 등과 함께
호주의 야생 동식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동굴과 협곡, 폭포 사이를 트래킹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새롭고 신선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적절한 곳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1박 2일이라는 시간 속에는 '숙박'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고급 요트들이 들어서 있는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 브로드워터에는, 그 곳을 바라보고 있는 20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디럭스급 호텔
팔라조 베르사체 리조트(Palazzo Versace Resort)가 세워져 있다. 침구를 비롯한 소품 및 식기 모두 베르사체의 제품으로,
모든 고객들은 베르사체 타월을 사용하게 되고 베르사체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며, 베르사체 컵으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네 개의 고급 레스토랑과 스파시설인 Salus Per Aquum 스파&마사지 베르사체부띠크 등이 부대 시설로 지어져 있다.
이미 로비를 들어서면서부터 화려한 소품과 격조 높아 보이는 가구들을 통하여 베르사체의 우아하고 화려함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골드코스트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곳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당신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일 수 밖에 없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 신나는 테마 파크, 세련된 스타일의 마을. 수 많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함이 존재하는 곳,
골드코스트. 이 곳에서 "당신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짧기만 하다. 시간이 있다면, 더 놀고 싶다. 더 즐기고 싶다. 더 만끽하고 싶다!
골드코스트 연안을 드라이브하거나, 힌터랜드의 헬리투어를 통해 새롭기만 한 골드코스트의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

하지만 이 모든 즐거움과 행복은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게 아닐까?



where else but QUEENSLAND, AU. [ 퀸즈랜드주 관광청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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