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스팅 : 리스킨 헤어스타일솔루션 왁스 - 만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했던 리스킨 헤어스타일 솔루션왁스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모발과 두피 자극이 없는 클리닉 헤어 왁스 제품으로, 힘이 없는 모발이나 민감성 두피상태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특허받은 보습성분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머리결로 가꾸어준다는 제품입니다. 강력한 세팅력을 가지고 있는 하드 크림 타입 제품과, 부드러운 소프트 젤 타입 제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늘의 모델은 빈스컬리님. 사실 처음에는 빈스 컬리라고 생각했었는데(어째서였을까?), 사실을 알아보니 빈 스컬리였습니다. '다저스의 목소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빈 스컬리(Vincent Edward Scully)는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설을 하고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그의 저력을 닮고자 핸들네임으로 정했다는 빈스컬리님의 설명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블로그에도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왁스를 항상 사용하는 빈스컬리님이, 이 날은 모델을 위하여 생머리(...)로 도리와 마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스타일을 위해 도움을 주실 분은 디자이너 최팀장님. 평소에는 매트 타입의 왁스를 주로 사용한다는 최팀장님은, 오늘 모델 빈스컬리님을 위하여 하드 크림 타입을 시전(?)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소프트 젤 타입의 사용은 언젠가 다루게 되겠지만, 오늘은 일단 하드 크림 타입의 사용 전 후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기대감을 잔뜩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성도 그러하겠지만 남성도 헤어스타일이 어떠한가에 따라 인상이 좌우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남성들이 잘못된 스타일링을 하여 답답해 보이기 쉽거나, 혹은 엉성해보이는 경우가 있죠. 그러할 때 편한 제품이 헤어스타일링 제품이고 그 카테고리에 왁스가 들어있습니다. 왁스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전혀 쓰지 않았던 꼬꼬마고냥 도리를 위하여 디자이너 최팀장님은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 손가락에 왁스를 묻혀 손바닥에 펴서 빈스컬리님의 머리로 옮겨 스타일링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디테일한 세팅을 잡기까지도 그다지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시간까지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아무래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변신의 과정이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프레이나 젤을 사용해왔던 최팀장님이 처음 왁스라는 제품을 만났을 때에는 신세계를 발견한 것만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일이 완성되고 정면에서부터 다시 정측면까지 거의 한 바퀴를 돌아 전체적인 느낌을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헤어스타일의 연출은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볼륨감으로 완성을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왁스제품들도 이 정도의 느낌은 잘 살릴 수 있을 것이겠지만, 리스킨 헤어스타일 솔루션왁스이기에 있을 수 있는 특성을 몇 가지 발견하셨던 최팀장님께서는, 끈적이지 않고 이물감이 남지 않는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러한 제품들일 수록 물에도 잘 씻길 것이라고 예측하였는데- 손을 씻고 온 최팀장님은 정말 물에도 잘 씻기기에 아마 머리를 감고 나서도 이물감 없는 두피감이 느껴질 것임을 직감했습니다.
왁스를 사용하지 않는 도리에게도 호감이 드는 이 제품은, 기존에 왁스를 사용하던 빈스컬리님, 최팀장님에게도 아마 큰 호감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만큼 남성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면, 다른 사용기들을 읽어보면 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이 리뷰 포스팅에서는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더라도 그 좋은 점들을 다 이야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리스킨 홈페이지 : http://www.re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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