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4] S.M. THE BALLAD - 너무 그리워. music_dailymusic





♬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 너무 그리워.

샤이니 종현. 1990년생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샤이니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S.M. THE BALLAD(이하 '에스엠 더 발라드')에서는 하이톤의 보컬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샤이니의 다섯 멤버들 중에서 노래를 가장 잘하는 것 같아서 예뻐라 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10월이 끝날 무렵, 갑작스럽게 '청순 글래머'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신세경양과의 교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에게 여러 소리를 들었지만, 이 두 사람이 어쩐지 어울리기까지 하니, 조심스럽게 지켜봐 주는 것으로도 좋을 것 같다.

슈퍼주니어 규현. 1988년생으로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서 보컬을 맡고 있으며, 12명이었던 슈퍼주니어를
13명으로 만들게 된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키도 훤칠하게 크고 웃음도 매력적인데, 3년 전 사고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기까지 했던 그는, 완쾌를 한 뒤에 더욱 더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슈퍼주니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컬리스트로, 유영석의 2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7년간의 사랑'을 통하여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에스엠 더 발라드'에서도 그 수려한 보컬을 보여주고 있다.

트랙스 제이. 1983년생으로 '에스엠 더 발라드'를 이끈다고 보면 좋을 리더격 존재일까. 아니면 단순히 나이가
가장 많은 것일까. SM에서 유일한 록밴드라고 할 수 있는 트랙스의 보컬이다보니 시원하게 내지르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성대결절과 낭종으로 인하여 한동안 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노래와는 멀어져 있던 그가 더욱 더 성숙한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돌아온 것은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이미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을 통해서 트랙스에 대한 응원은
몇 번 했던 것 같으니 자세한 내용은 패스. 현존 SM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다.

지노. 1992년생으로 그렇게도 SM 팬들에게서 까이고 특히 샤이니 팬들에게 까이고 어떻게든 까이고 있는(...)
"소년천지"로 명명된 팀에 속해있는 조진호군. SM의 전력을 살려 레이더망을 돌려본 결과, 현재 9인조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인 소년천지는 말 그대로 꽃소년들을 데리고 데뷔시기를 조절중인 모양인데, 그 중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지노(JINO)가 먼저 데뷔를 하게 된 셈. 과거 SMTOWN 앨범에서 다나(DANA)의 '바램'을 지금의 천상지희 멤버들이
다시 부르면서 스테파니가 처음 공개되었던 것처럼, 이것으로 "소년천지"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지겠지.
아직 SM의 전력은 아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서 영광적인 데뷔를 했으니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

너무 그리워. 드라마타이즈의 이 프로모션 비디오를 보고 있자니, 다음 뮤직비디오로 이어질 '핫 타임스(HOT TIMES)'도
기대된다. 이연희가 천사역으로 나오는 것도 반갑다. 이 네 사람의 목소리가 어찌 조화를 이룰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조화를 이뤄주니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느낌의 유닛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처럼 묶어주는 것을 팬들이 열광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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