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2] 클로버 - La Vida Loca. by 도리







♬ 클로버(CLOVER) - La Vida Loca(라 비다 로카).


리더인 은지원은 젝스키스 이후에 처음으로 그룹을 만들었고 리더라는 이름을 다시 달게 되었다. 은지원이 힙합을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을 테지만, 그는 힙합 뮤지션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 과정에 길미라는 뮤지션을 빼 놓을 수 없다. 본격적인 활동은 2009년- 은지원이 GYM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세우면서부터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첫 아티스트로 길미를 내세우게 되었고, 최근에 미스터 타이푼(Mr. Typoon)을 영입하면서 클로버라는 프로젝트 그룹이 결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전형적인 올드스쿨(Old School) 비트 위에 올려진 그들의 목소리에는 '클로버'의 의미처럼 행운과 평화로운-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자유라는 단어가 떠다니는 느낌이다. 거친듯하면서도 안정감이 있는, 무대 위에서는 절대적으로 지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시기 뿐일 지도 모르겠다. 무엇을 생각하더라도 곡명인 '라 비다 로카(La Vida Loca)'처럼 인생 위에 올려진 노래에 미쳐있는 그들의 활보를 기대하면서.


덧글

  • 박혁거세 2011/04/24 18:42 # 삭제 답글

    park661012@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수고하세요
  • 도리 2011/05/02 08:55 #

    방문과 덧글 고맙습니다.
    음원은 보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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