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7] JYJ - Get out. by 도리






♬ JYJ - Get out.

다시 시작하는 오늘 음악_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단지 이유는 간단했다. 이 카테고리의 글들이 전문 에디터의 손에 의해서 전자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자극을 안받을 수 없는 것이다. 201로 멈춰있는 콘텐츠의 숫자를 조금씩 벌려나가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부터 이행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 JYJ의 겟 아웃(Get out)이라는 것에 나름 아이러니함을 느낀다. 아이러니. 영화 "카운트 다운"에도
나오는 이 단어의 뜻은 -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 그렇다. JYJ를 보면 드는 생각이 바로 '아이러니'이다.

재중-유천-준수라서 JYJ.
2009년 7월 31일로부터 어느새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동방신기팬들은 JYJ팬으로 다시 나뉘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의 선배였던
H.O.T.의 전철을 밟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더이상 영웅재중도, 믹키유천도, 시아준수도 될 수 없는 이들의 행보가,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라는 본명을 갖게 된 것부터가 아이러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어떠한 의도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의도가 현재의 결과와 맺음이 맞닿아있는지 따위는 현재로서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드는 생각이 바로,
나의 아이러니함이다. 어째, 동방신기보다 동방신기였을 때보다 동방신기가 아니기 때문에 JYJ는 밖에서 더 많이 보인다.

마치, 세상에 JYJ를 알리기 위해서, 더욱 더 발버둥치듯이 그렇게 보이고 있다.

지금의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과, 도리의 스위트 다이닝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지금의 온라인 상에서의 도리의 행보도,
더 많이 알려지기 위해서, 더욱 더 최선을 다해, 세상에 이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바빠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휴식과도 같았던 헛되이 보냈던 시간이 있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그 공백을 메워가고 있다. 그렇게, 오늘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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