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올빼미] 데이터요금 걱정X, 마음껏 음악을 즐기는 - 지니(Genie). by 도리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음악을 즐기는 '지니(Genie)'를 소개합니다!
글 / 구성 | 올빼미 도리


최근 올레닷컴 메인페이지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것을 보셨나요? 기존의 페이지보다도 깔끔하면서도 한눈에 보이는 사이트의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올레닷컴 접속 후 올레회원이 가장 많이 이용할 조회메뉴를 우측에 두면서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올레닷컴을 통해 먼저 알려야 할 소식들을 위주로 전면배치하는 메인페이지 구성을 하고 있는데, 타사의 메인페이지 구성을 벤치마킹하여 올레닷컴만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이끌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릭수를 줄이되 체류시간을 늘려야 한다. 이것은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거나 구조를 고민할 때 항상 기획자들이 유념해야하는 사안인데, 새로운 옷을 입은 올레닷컴의 구조를 기획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의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웃음)

최근 올레 서비스는 다양한 새로운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새로운 요금제로 더욱 더 저렴하게, 더 많은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는 4G Wibro(와이브로) 소식은 물론, 데이터요금 걱정없이 마음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지니(Genie)' 서비스까지. 봄을 맞이하여 새로 인사한 서비스들 중에서 오늘은 '지니(Genie)'를 소개합니다.


©Universal Music / S.M. Entertainment – 소녀시대의 ‘Genie’가 아닙니다.

'지니(Genie)'는 지난해 12월부터 베타버전으로 처음 모습을 보이고 약 3개월여의 실험기간을 마치고 4월 2일 정식서비스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지니(Genie)'는 음원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물론 음원을 만들어내는 제작자와 유통자 모두에게도 이로운 서비스입니다. 한국의 음악시장 규모는 세계 15위에 불과하지만 디지털 음악비중은 55%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음악 권리자의 수익률은 약 50%대에 그치고 있는 것이 실상이었습니다. 이를 70%까지 높인 서비스가 '지니(Genie)'이기도 합니다. 한편 음원 소비자에게는 가격차등제를 제공하여 인기있는 최신곡과 시간이 지나 오래된곡의 가격차이를 두거나, 타이틀곡과 그렇지 않은 곡들의 가격에 대한 차등을 통하여 새로운 가격정책을 취해 혜택을 꾀하고 있습니다. 또, 1분 정도만 들을 수 있는 미리듣기 기능을 '지니(Genie)'에서는 곡 전체를 3번까지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배려심 넘치는 정책을 채택하였죠.


이렇듯 첫인상부터 혁신적 향기를 솔솔 낸 '지니(Genie)'는 음원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하여 크게 여섯가지 특징으로 무장하였습니다. 음원, 동영상, 이미지는 물론 비공개 제작스틸컷, 인터뷰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구매한 음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지니(Genie)'플레이어, '유클라우드(Ucloud)' 서비스와 연동하여 어디서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 매월 40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폰서존', 그리고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했던 '완곡 청취 후 다운로드', '가격차등제' 등이 바로 '지니(Genie)'의 무기들입니다.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빠르고 손쉽게 음악을 찾아낼 수 있고, 기획사 별 아티스트 검색을 할 수 있으며, 재생되고 있는 음악의 가사확인은 물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SNS로 공유할 수 있는 메뉴까지 손쉽게 제공되고 있는 것이 '지니(Genie)'의 장점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사용하면 데이터 통화료 걱정을 하게되는 분들을 위하여 '지니(Genie)'는 데이터 걱정 없는 안심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써 포지션을 정하고 입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타사의 '과일M'서비스나 '벌레B'서비스 등에도 월정액 요금 방식은 있지만, 데이터는 과금되는 것을 'LTE WARP Genie Pack'을 통하여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컨텐츠를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월 4천원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게다가 4월과 5월에는 첫달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가입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한국형 아이튠즈의 시작 - '지니(Genie)'
음원 권리자가 음원의 가치를 직접 책정하고 음원관리자에게 유리한 글로벌 표준형 수익 제공을 적용하여 음원 권리자는 물론 음원 소비자에게도 선영향을 주어 올바른 디지털 음악시장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게 될 서비스, '지니(Genie)'. LTE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확실한 추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접해보아야 할 서비스라는 생각을 이번 글을 쓰면서 생각하게 되는군요.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바로, “지니를 불러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멜로디를 떠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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